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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이 공개한 김정은 선물들…"각계 인사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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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진어 작성일21-11-10 08:20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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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김정은 총비서에게 "세계 수많은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과 단체, 국제기구들, 각계인사들이 올린 선물"이라며 관련 사진을 실었다. 신문은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이사장 비슈와나스, 미국 NBA 전 선수 데니스 로드맨, 이탈리아 국제그룹 이사장 장카를로 엘리아 발로리 등 인사들이 김 총비서에게 선물을 올렸다고 설명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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