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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명곡역 우방 아이유쉘’ 환승역세권 품다
정부가 ‘대구산업선 철도’(서대구고속철도역~대구국가산단·총연장 34.2㎞) 구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대구도시철도 1호선과의 환승역 예정지로 주목받고 있는 달성군 화원읍에 ‘설화명곡역 우방 아이유쉘’ 분양이 예고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가 오는 8월 분양권 전매 제한 확대 시행을 계획 중인 상황에서 개발 호재가 있는 신규 아파트인 데다 초역세권 단지이기 때문이다.
11일 SM우방 및 지역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778-1번지 일원에 ‘설화명곡역 우방 아이유쉘’ 모델하우스를 12일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달성군 화원 지역 중에서도 대구산업선 철도 환승역세권 최대 수혜지로 손꼽히는 ‘설화명곡역 우방 아이유쉘’은 선호도 높은 전용 59㎡ 84㎡A 84㎡B 타입의 총 320세대로 구성된다.
설화명곡역 우방아이유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