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음악도 NFT 거래…소리바다 '국내 최초 플랫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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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아스트로와 손잡고 전 세계에 컴백 축하 소식을 전한다.메이크스타는 지난 8일 아스트로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올 유어스(All Yours)' 발매를 기념해 스페셜 일대일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 글로벌 '아로하'에게 특별한 설렘을 선물했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 메이크스타는 이번 이벤트 페이지에서 아스트로의 신보를 구매하는 팬들 중 멤버별 15명을 선정해, 일대일 영상 통화를 진행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메이크스타는 디지털 스타메이커 증서를 제공함은 물론, 초도 한정 포스터와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미공개 홀로그램 포토카드까지 마련했다. 이에 이벤트 페이지 오픈 첫 날부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는 귀띔이다.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아스트로의 '올 유어스'를 구매 후 응원 글에 영상통화 이벤트 메시지를 남긴 팬들을 대상으로 여섯 명을 추첨,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멤버의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한다.아스트로는 지난 5일, 2년 3개월 만의 정규앨범 '올 유어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앨범은 정규 1집 '올 라이트(All Light)'에 이은 두 번째 'All' 시리즈로, 아스트로의 모든 것이 아로하의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타이틀곡 '원(ONE)' 뮤직비디오는 선공개 5시간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한데 이어, 3일 만에 1000만 뷰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유튜브 실시간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 상위권에도 오르며 가파른 조회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음원 성적 역시 눈여겨볼만하다. '원'은 6일 새벽 지니뮤직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오르며 첫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것. 또한 '올 유어스'는 아이튠즈 케이팝 앨범 차트와 아이튠즈 탑 100 뮤직 앨범 차트에서 아르헨티나, 덴마크 등 3개국 1위, 미국, 호주 등 14개국 2위에 등극하는 등 기염을 토했다.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메이크스타▶ 헉! 소리나는 스!토리 뉴스 [헉스]▶ '아는 척'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두유노우]▶ 날로먹고 구워먹는 금융이슈 [파인애플]※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