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맨유에서 자기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임대제의를 거절한 맥토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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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B52Q367 작성일20-04-28 22:44 조회1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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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가 맨유 임시 감독으로 왔을때 제일 먼저 펠라이니를 샨둥 루넝으로 이적시켰다. 그 당시 맥토미니는 셀틱임대설이 돌고 있었다. 하지만 펠라이니가 떠남으로써 맥토미니는 자신의 기회를 잡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그는 1군팀에서 27경기에 나왔다.
맨유 공식 팟캐스트에 따르면, 맥토미니는 “예전부터 임대 가는걸 선호하진 않았어요. 다른 선수들은 임대를 갈때도 있지만 저는 성인무대에서 저의 실력을 증명하고 싶었어요” 라고 말했다.
맥토미니는 또한 맨유에서 누릴수 있는 호화로운 삶과 선수들을 위한 클럽의 대우를 늘 감사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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