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포츠] 로메루 루카쿠 영입을 위해 6천만 파운드 + 보너스를 오퍼할 인터밀란

Inter Milan are expected to make a new offer of £60m plus bonuses for Manchester United striker Romelu Lukaku this week, Sky Sports News has been told.

The proposal, which Inter hope would be structured over two or three years, is for a permanent deal with bonuses designed to help the Serie A club get closer to United's valuation.

스카이스포츠 뉴스가 들은 정보에 의하면, 인터밀란은 이번주 루카쿠 영입을 위해 6천만 파운드 + 보너스라는 새 오퍼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테르는 이제 임대 후 의무이적이 아닌 즉시이적 제안으로 6천만 파운드 + 보너스(2~3년 분할 지급을 원함)를 제안함으로써 맨유의 요구치에 가까워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Last week, United told Inter sporting director Piero Ausilio that they want more than the £79m paid to Everton for the Belgian striker in 2017.

The new offer is an improvement on Inter's initial two-year loan request with instalments of £9m, £27m and £27m to be paid in consecutive years.

Sky has been told officials at the Italian club are mindful that the English transfer deadline is just over three weeks away and believe United will want time to sign a replacement

지난주 미팅에서 맨유는 인테르의 아우질리오 단장에게 루카쿠의 이적료로 최소한 맨유가 에버튼에서 영입할때 지불했던 비용인 7900만 파운드 이상을 원한다고 통보한 바 있습니다.

인테르의 새로운 즉시이적 제안은 기존의 2년 임대 후 완전영입으로 9m, 27m, 27m 파운드를 지급하겠다던 기존의 제안에 비해 진일보한 것입니다.

본지는 인테르 보드진에서 EPL 이적시장의 종료가 이제 겨우 3주 정도밖에 남지 않았으며, 맨유가 대체자를 찾기 원할 것이라는 사실을 신경쓰고 있다고도 들었습니다.

지난 오퍼는 9m + 27m + 27m +@ 

이번 오퍼는 60m +@(2~3년 분할)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763999/inter-milan-to-make-romelu-lukaku-bid-of-60m-plus-bonu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