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호펠디]음바페는 PSG와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다.

킬리안 음바페는 PSG에서 장기적인 미래가 보이지 않는 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음바페는 팀에서 충분한 책임감을 부여받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마르카가 알기로는 음바페는 PSG가 어떤한 금액을 제시하든 재계약에 열의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음바페의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이며 아직 3년이 남아있지만 재계약을 맺을 생각이 없다.

음바페의 재계약이 지연된다면 PSG는 점점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은 내년 여름에 막대한 이적료를 받고 판매하거나 그 다음 해 여름 더 낮은 금액을 받고 판매하게 될 것을 가리킨다.

니세르 알 켈라이피는 음바페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 상황에서는 음바페 쪽이 힘을 가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를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PSG 주는 만큼의 돈을 제공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트로피와 개인상 수상이라는 형태로 성공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음바페에게는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https://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9/06/29/5d171e9be2704e3e728b45a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