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크리스탈 팰리스는 자하를 노리는 아스날의 접근에 격노했다

아스날은 자하 영입위해 40M 파운드를 오퍼했지만, 팰리스는 고려조차 하지 않을것입니다.

팰리스는 아스날이 자하를 불안정하게 하고, 가격을 인하한 딜을 확보하려는 서투른 시도로 인해 분노했습니다.

구단은 맨유행 완-비사카 50M 보다 더 많은 이적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완-비사카는 경험이 부족한 21살 라이트백이지만, 자하는 경험과 대표팀출전경력이 풍부한 26살 윙어입니다.

팰리스는 가격이 충족된다면 마지못해 이적을 허가할것이지만, 아스날의 비드는 받아들일만한 것으로 보지 못했습니다.

또한 이번 협상에서 아스날의 방법이 시대에 뒤떨어지고, 무지한것으로 여기고있습니다.

팰리스는 요구 이적료를 낮출 생각이 없으며, 자하의 이적이 무산되더라도 그가 문제없이 지낼수 있을만큼 클럽과의 관계가 좋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 데이비드 온스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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