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썬] 유벤투스 이적을 앞두고 라이올라와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있는 데 리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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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9o2h263 작성일19-06-30 14:54 조회2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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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이스 데 리흐트는 모든 이적설을 제쳐두고 바베이도스의 한 해변에서 돼지들과 같이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리고 그의 옆에는 여자친구인 몰나르가 함께 돼지를 쓰다듬으며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이 커플이 방문한 곳은 피크 비치라고 불리는 곳이고, 그곳에는 해변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 돼지들이 있다.
네덜란드에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데 리흐트는 휴가를 신나게 보내고는 있지만, 그 19살의 선수가 유벤투스행에 근접했다는 소식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
유벤투스가 그들의 돼지 저금통을 깬다면, 아약스의 수비수는 이제 맨유를 거절하고 이탈리아로 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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