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리버풀 이적설 총정리

누가 리버풀과 링크가 떴을까? 다음은 최근 루머들과 가십들이다.

리버풀과 링크 떴던 선수들의 소식이다.

알렉스 맥카시 -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올 여름, 사우스햄튼 골키퍼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The Star, 6월 16일)

하킴 지예흐 - 아약스는 £30m이 조금 넘는 금액에 모로코 윙어를 판매할 것이다. 26살의 지예흐는 리버풀과 링크되었다. (Mirror, June 15)

니콜라스 페페 - 리버풀은 페페 영입 경쟁의 최전선으로 뛰어들었다. 바이에른 뮌헨과 인테르의 타겟이기도 한 24살의 페페는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Le10Sport)

나빌 페키르 - 프랑스 언론의 보도와 달리, 리버풀은 리옹의 플레이메이커 페키르와의 딜을 부활시킬 계획이 없다. (Independent, 6월 14일);
페키르는 지난 여름, 리버풀 이적에 근접했지만 딜은 쫑났다. 페키르는 장-미쉘 아우라스 회장에게서 떠나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 리버풀은  £50m 의 스포르팅 리스본 플레이메이커 브루노 페르난데스에 더 이상 관심 없다. (The Sun, 6월 15일)

막스 크루제 - 리버풀은 올 여름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베르더 브레멘의 공격수 막스 크루제와 협상을 했다. (Sunday Express, 6월 2일) ; 하지만 리버풀은 크루제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위르겐 클롭 감독은 디보크 오리기의 폼에 감명을 받았고 리안 브루스터의 성장을 가로막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Daily Express, 6월 11일)

닐 에더리지 - 백업 골키퍼 시몽 미뇰레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리버풀은 카디프의 넘버 원을 데려올 수 있을까? WalesOnline에 따르면 리버풀은 에더리지의 영입가능성에 대해 문의는 했지만 아직 공식 제의는 하지 않았다.

아드리안 라비오 - 계약이 만료된 파리생제르망의 라비오는 유벤투스와 협상을 했다. (6월 14일)

다비드 타바레스 - 리버풀의 코치들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마르베야에서 벤피카B팀과 친선경기를 했을 때 젊은 미드필더 다비드 타바레스를 보고 감탄했다. (Daily Mirror, 6월 11일)

멤피스 데파이 - 스카이스포츠가 이해한 바에 따르면, 리버풀은 그에게 비드하지 않을 것이다.

마티아스 데 리흐트 - 스카이스포츠가 이해한 바에 따르면, 19살의 데 리흐트는 잉글랜드 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 바르셀로나에 입단할 것이다.

도니 반 더 비크 -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이 아약스 미드필더 반 더 비크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49m 이 소요된다. (Le Parisien, 6월 4일)

라이언 프레이저 - 리버풀은 본머스와의 계약이 1년 담은 프레이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The Sun, 5월 20일)

티모 베르너 - 새로운 라이프치히의 감독 나겔스만에 따르면, 베르너가 재계약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올 여름, 그는 이적할 것이다. 그리고 리버풀은 정기적으로 베르너와 링크되었다. (Bild, 5월 30일)

사무엘 처궈즈 - 리버풀은 공격 포지션의 강화를 원하고 있으며 19살의 처궈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Daily Mail, 5월 21일)

주앙 페드로 - 리버풀은 페드로가 2020년 1월에 왓포드로 합류할 예정이지만 그의 영입을 문의했다. (Daily Mail, 5월 26일)

무사 뎀벨레 - 리버풀은 시즌 막판 디보크 오리기의 폼 때문에 무사 뎀벨레에 대한 관심을 철회했다. (The Star, 6월 9일)

안필드를 떠날 수도 있는 선수들의 소식이다.

모하메드 살라 - 살라는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관심을 듣고도 £150m의 제의를 거절했다 - 하지만 다음 시즌 상황을 한 번 볼 것이다.  (Mirror, 6월 1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이 올 여름, 살라를 두고 £180m 의 영입 경쟁을 하고 있다.  (Daily Mail, 6월 4일) 한편,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니콜라스 페페 영입이 성사된다면 살라를 기꺼이 팔 것이다. (Le10 Sport, 6월 15일)

확정: 다니엘 스터리지 - 공격수 스터리지는 계약이 만료되어 팀을 떠날 것이다.

확정: 알베르토 모레노 - 스터리지와 함께 모레노도 올 여름, 팀을 떠날 것이다.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 리버풀은 체임벌린과 12개월의 연장 계약 체결에 임박해있다.

데얀 로브렌 - 스카이 이탈리아에 따르면 AC밀란은 리버풀의 센터백, 로브렌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하지만 리버풀은 적어도 £25m 의 오퍼를 받을 시에만 로브렌의 이적을 고려해 볼 것이다. (The Times, 6월 13일) 로브렌의 에이전트는 세리에 A 클럽과 만나기 위해 이탈리아로 떠났다.  (Star, 6월 15일)

사디오 마네 - 레알 마드리드와 링크됨에도 불구하고 선수는 리버풀에서 행복하다고 주장한다.

해리 윌슨 - 스카이스포츠가 이해한 바에 따르면, 지난 시즌 더비에서의 임대 이후, 뉴캐슬, 사우스햄튼 그리고 브라이튼이 윙어, 윌슨에 관심이 있다. 리버풀은 윌슨의 가격으로 £21m 을 책정하면서 독일 클럽들간의 영입 경쟁도 기다릴 것이다. (Mirror, 6월 9일)

마르코 그루이치 - 토리노와 베르더 브레멘이 그루이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 다른 임대가 가능할 수도 있다. (Liverpool Echo, 5월 29,30일)

디보크 오리기 - 스트라이커 오리기는 리버풀에서 새로운 계약을 제의받았고 리버풀은 그와의 장기 계약을 자신한다. (Express, 6월 4일)

제르단 샤키리 - 샤키리는 유럽 챔피언 팀에 남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면서 리버풀을 떠날 것이라는 세간의 추측을 일축했다.

라파엘 카마초 - 19세의 카마초는 계약이 1년 남았고 Express와 Star에 따르면 울브스가 £10m 언저리로 평가받는 그와 계약하고자 한다.

오비 에자리아 - 레딩은 리버풀로부터 다음 시즌, 에자리아를 임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았다. (The Sun, 6월 16일)

https://www.skysports.com/transfer/news/12691/11743194/liverpool-transfer-rum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