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부부, 봉쇄 중 파티…범칙금 통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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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진어 작성일22-04-13 06:39 조회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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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코로나19 방역 규정을 어기고 생일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결론 났습니다.BBC 등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은 "존슨 총리 부부와 리시 수낙 재무부 장관이 경찰로부터 약 100파운드, 우리 돈 약 16만원의 범칙금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앞서 존슨 총리는 지난 2020년 6월 19일 총리관저에서 생일 행사를 열었는데 "방역수칙을 어겼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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